어느 중고 컴퓨터 장사의 일기
세상을 보는 눈/사회 / 2015. 2. 26. 14:09
아무리 한국사회가 인정머리 없고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것처럼 보여도...그래도 자세히 보면 이런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 정도는 나와준다. 보고 있으니 입가에 가볍게 미소가 지어지고 내 마음도 따뜻해진다.
|
아무리 한국사회가 인정머리 없고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것처럼 보여도...그래도 자세히 보면 이런 훈훈하고 아름다운 미담 정도는 나와준다. 보고 있으니 입가에 가볍게 미소가 지어지고 내 마음도 따뜻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