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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제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폭발적인 인기로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김소연. 매회마다 열연을 펼치며 아낌없는 극찬과 함께 그녀가 어떤 배우인지 유감없이 증명하고 있다. 드라마의 인기와 동시에 CF 계약도 함께 쏟아지고 있는데 2021년 들어서 벌써 4개의 CF-매일유업의 밀크 세라마이드, 셀트리온 스킨큐어 셀큐어, JMW 루미에어, 원텍 올리지오(oligio)-에 모습을 드러냈다. 올해가 겨우 1/4분기도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이 정도이다. 시즌3까지 방영 예고되어 있는 팬트하우스의 종영 즈음엔 도대체 얼마나 큰 돌풍을 이어갈지 20년이 넘는 김소연의 오랜 팬으로서는 행복한 기대감에 미소가 절로 지어질 수밖에 없다.

 

이처럼 광고계까지 돌풍을 일으키는 김소연은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독보적인 위치의 아역배우이자 CF 모델이었다. 중학생 시절 미스 빙그레 선발대회 입상 후 연예계에 데뷔했으니 당연히 빙그레의 빙과류 광고부터 시작하여 고등학생 시절엔 샴푸, 화장품, 컴퓨터를 비롯하여 의류광고까지 모두 섭렵하였다.

 

여러 광고 중 김소연이 모델로 나선 아주 옛날 광고가 있다. 지금은 나산의 꼼빠니아(compagna)라는 의류광고이다. 무려 22년이나 지난 광고이지만 지금 봐도 구식이라는 느낌은 들지 않고 매우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요염하게 표현하는 눈빛은 19세의 김소연은 막 피어오르는 꽃 같은 상큼함과 함께 그녀가 22년 후 연기하게 될 천서진의 성숙함까지 함께 물씬 풍기고 있다. 

 

 

내가 이런 배우야! 나를 잘 봐 둬! 20년 후에도 나를 기억해 둬. 내가 어떤 모습일지. 김소연의 눈빛이 이렇게 말하고 있다. 

 

하나의 얼굴 표정으로 표현하는 수많은 감정선과 전달능력. 바로 그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도 큰 화제가 되어 언급할 필요조차 없는 천서진의 다중인격적인 연기의 바탕은 이미 1990년대 최고의 아역배우로 맹활약하던 시절부터 다져진 것임을 짤막한 광고에서 보여주고 있다. 

 

Posted by 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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