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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19회에서는 막내 미혜가 집필하는 작품 속에서 엄마 선자와 세 딸의 과거를 보여준다. 네 모녀가 미혜의 표현대로 억지춘향 한복을 맞춰 입은 채 함께 방안에 모여 앉아 컴팩트를 들고 얼굴에 찍어 바르며 5촌 당숙모의 칠순 잔치에 짝퉁 은방울 자매로 참석하기 위해 준비하는 장면이다. 
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더욱 고마운 집안 어른이신 당숙모의 잔치는 엄마의 명령이기에 복종할 수 밖에 없겠지만 멀다면 먼 친척의 칠순 잔치에 이렇게 부담스러운 디자인의 한복까지 차려 입고 준비해야 하는 것이 불만인 큰 딸 미선과 막내 미혜는 뾰루퉁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엄마의 말씀이라면 절대 복종이 명제인 둘째 미리만큼은 두 사람의 불만을 잠재우며 열심히 찍어 바를 뿐이다. 바로 그 때(!) 미리를 연기하는 배우인 김소연의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장면이 나오게 된다. 바로 이 장면이다.

 

 

바로 이 장면. 대다수의 시청자들의 눈에 띄지 않았고 그저 스쳐 지나갔을 장면이지만 김소연의 팬이라면 이 장면을 보며 빙긋이 웃음을 지었을 것이다. 극 중 미리가 들고 있는 컴팩트는 김소연이 2018년부터 모델을 맡고 있는 아임쉬크의 제품이기 때문이다.

 

 

김소연이 직접 준비했을 아임쉬크의 컴팩트가 나오는 이 장면은 비록 미혜의 회상에만 등장하는 짤막한 장면이었지만 김소연의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없었기에 반가운 기분마저 들게 하였다. 

Posted by sniper